주문받은 해골귀걸이가 드디어 완성 됐습니다.
기존 유화가리 마무리가 아닌 하얀 무광의 느낌이 좋다고 주문하셔서
열심히 광빨을 없애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찍는 각도때문인지 많이 빤딱빤딱해 보이네요.
하지만 무광이라는 저엄....
이럴대 뽀샾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삼각고리 하단에 은을 표시하는 925와
제 닉네임과 같은 dortus 를 브랜드명으로 하여 각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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