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람/서대문 자연사박물관3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3층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3층 2018년 여름 자료입니다. 계단 중간 바깥 풍경입니다. 석회암 동굴에 사는 박쥐인가 봅니다. 화산도 자그맣게 있습니다. 발아래로 용암이 흐르는 연출도 있습니다. 3층에서 보이는 아래쪽 모습입니다. 3층 테라스 덥지만 바깥 풍경이 궁금해서 나가 봤습니다. 뭐... 흔한 서울 풍경입니다. 바깥에서 찍었던 둘리 닮은 공룡이 머리가 보이네요 정말 엄청 더웠습니다. 또 한쪽에 이런 곳도 있었습니다. 덥지만 나가 봤죠 공룡알 의자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3층을 다 보고 1층으로 내려가는 중에 찍었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1. 11.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2층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2층 2018년 여름 자료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산양입니다. 어딜 가나 있는 삼엽충입니다. 아래 화면에 동영상이 나오더군요 가장 유명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머리뼈입니다. 바닥에 표시되어 있는 부분에 서서 보면 홀로그램? 이 머리뼈와 겹쳐서 보입니다. 박치기로 유명한 공룡입니다. 이름이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였네요. 인류의 진화과정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위의 두 개가 이름이 같은데 생존 연대와 산출지가 다르네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현재 인류 두개골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파란트로푸스 에티오피쿠스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 호모 하빌리스 호모 루돌펜시스 호모 에르가스터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 2023. 1. 11.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1층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1층 - 2018년 여름 자료입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외출할 일이 생겨서 나간 김에 미루고 미루던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을 찾아갔습니다. '경희대 자연사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 자연사박물관입니다. 홍제역에서 7738번 버스를 타고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입구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 5분 정도 언덕 오르면 보입니다. 마치 '아기공룡 둘리'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른은 6,000원입니다. 정말 더운 날씨임에도 아이들과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엄청 많이 관람을 하시더군요.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정말 사람이 바글바글했습니다. 경희대 자연사박물관은 정말 후리 하게 혼자서 관람했었는데 경희대 자연사박물관에서 보지 못했던 공룡 뼈를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공룡 이빨들.. 2023.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