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 이촌동 : 3층 >
3층 < 조각 공예관 >
조선시대 불상
약사불
약사불
'연가 칠년'이 새겨진 부처
'연가 칠년'이 새겨진 부처 뒷모습
부처와 아미타불
부처와 아미타불 뒷모습
가장 오래된 불상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이라고 하네요
크기도 엄청 작습니다.
신라 불상
사진 왼쪽 끝에 아주 작은 불상이 위사진의 가장 이른 시기에 제작된 불상입니다.
고구려 불상
반가사유상
부처, 철조 불 좌상
비로자나불,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정면에서 찍으려다, 왠지 측면이 끌려서 이 각도에서 찍었습니다.
굉장히 편안한 모습이었습니다.
감산사 미륵보살, 아미타불
약사불, 석조 약사불 좌상
질병과 재난구재를 해 주셨다고 합니다.
부처, 철조 불 좌상
높이가 2.88m , 무게가 6.2톤 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철불입니다.
부처, 목조 철 좌상
지금 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을 둘러봤습니다.
약 2시간정도 둘러보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 전체를 다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배가 고프기도 했고요...
3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깥모습을 찍었습니다.
뭔가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3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내부모습입니다.
외관이며 바닥이며 전부 돌덩이여서 차가운 느낌은 받았지만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괜찮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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