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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람36

경희대 자연사박물관 : 2층 : 동물 2017년 여름 자료입니다. 경희대 자연사박물관 : 2층 2층부터는 동물 박제여서 그런지 과학실 냄새 같은... 뭔지 모를 냄새가 났습니다. 입구 초입에 고슴도치가 귀여웠습니다. 불 꺼진 밤에 들어오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았습니다. 역시 동물들은 살아 움직이는 녀석들을 직접 보는 게 제일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층 관람도 있습니다. 관람은 계속됩니다. 2023. 1. 11.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 : 1층 : 광물 2017년 여름 자료입니다.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 : 1층 오랜만에 시간이 돼서 나드리를 나갔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처음이라서 기대를 너무 했는지 규모나 상태 등등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주 어릴 적부터 삼엽충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교과서 등등에서 사진으로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진짜로 보는 건 처음이네요. 자세히 보면 나뭇잎 모양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의 고사리와는 좀 많이 다른 느낌 암모나이트도 많이 들어 봤는데 이렇게 보는 건 처음인 듯 물고기 화석들도 있습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조명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사진 찍기 참 많이 불편한 조명 아무래도 아래쪽의 전시물을 찍으려다 보니 위에서 내려쫴는 조명이 많이 거슬렸습니다. 약간 어두운 느낌도 있었고요 애니.. 2023. 1. 11.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3층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3층 2018년 여름 자료입니다. 계단 중간 바깥 풍경입니다. 석회암 동굴에 사는 박쥐인가 봅니다. 화산도 자그맣게 있습니다. 발아래로 용암이 흐르는 연출도 있습니다. 3층에서 보이는 아래쪽 모습입니다. 3층 테라스 덥지만 바깥 풍경이 궁금해서 나가 봤습니다. 뭐... 흔한 서울 풍경입니다. 바깥에서 찍었던 둘리 닮은 공룡이 머리가 보이네요 정말 엄청 더웠습니다. 또 한쪽에 이런 곳도 있었습니다. 덥지만 나가 봤죠 공룡알 의자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3층을 다 보고 1층으로 내려가는 중에 찍었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1. 11.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2층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2층 2018년 여름 자료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산양입니다. 어딜 가나 있는 삼엽충입니다. 아래 화면에 동영상이 나오더군요 가장 유명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머리뼈입니다. 바닥에 표시되어 있는 부분에 서서 보면 홀로그램? 이 머리뼈와 겹쳐서 보입니다. 박치기로 유명한 공룡입니다. 이름이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였네요. 인류의 진화과정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위의 두 개가 이름이 같은데 생존 연대와 산출지가 다르네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현재 인류 두개골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파란트로푸스 에티오피쿠스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 호모 하빌리스 호모 루돌펜시스 호모 에르가스터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 2023. 1. 11.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1층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 1층 - 2018년 여름 자료입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외출할 일이 생겨서 나간 김에 미루고 미루던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을 찾아갔습니다. '경희대 자연사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 자연사박물관입니다. 홍제역에서 7738번 버스를 타고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입구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 5분 정도 언덕 오르면 보입니다. 마치 '아기공룡 둘리'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른은 6,000원입니다. 정말 더운 날씨임에도 아이들과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엄청 많이 관람을 하시더군요.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정말 사람이 바글바글했습니다. 경희대 자연사박물관은 정말 후리 하게 혼자서 관람했었는데 경희대 자연사박물관에서 보지 못했던 공룡 뼈를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공룡 이빨들.. 2023. 1. 11.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2012 - 참가기 -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2012(HANDMADE KOREA FAIR 2012) 행사장소 : COEX Hall B 행사기간 : 2012.7.26(목) ~ 2012.7.29(일) 제미가 공방의 칠보선생님에 바쁜 일손을 지원사격해 드리기 위해서 칠보보조로 참여했습니다. 중간에 짬을 내서 한바퀴 돌면서 두서없이 마구 찍어 댔습니다.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신 분들은 대부분 부스관계자분들이라 생각해서 가리는 거 없이 그대로 올렸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자~ 그럼 두서없이 구경하시죠 대략 분위기가 좋습니다. 예상외로 체험관람이 많습니다. 꼭 한번 와서 보세요. 맨 먼저 제가 참여한 칠보공예체험회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오셔서 체험해 보셨으면 합니다. 201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