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구89 Wolf Santa Claus 늑대주의보 (목걸이) 크리스마스에 달려드는 늑대들 조심하세요~! 아직 목걸이 줄을 연결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가죽줄이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2. 11. 24. 크리스마스 늑대주의보 - 왁스카빙~ 원본주물 - 원래는 굉장히 무섭고 하드코어하게 만들려 했으나 그래도 좀 귀염성있게 해보라는 충고가 많아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귀염성을 발휘해서 만들어봤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산타복장을 한 늑대를 컨셉으로 작업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날뛰는 늑대(남자)를 조심하라는 의미를 조금 담았지요... 머리에 모자를 쓰고 손에 보따리를 들고 창문을 넘어오는 모습을 생각 했습니다. 목걸이 펜던트로 제작해서 크기를 좀 작게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작게 만드는걸 좀 좋아하나봅니다. 늑대의 털의 디테일을 추가 해주고, 산타복장을 더 섬세하게 만들어 줍니다. 헤벌죽하며 혓바닥이 나오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만들고, 딸랑이는 꼬리도 만들어 줍니다. 원본이 나온 모습입니다. 뒤쪽에 제 로고를 새겨 넣어줍니다. 2012. 11. 24. Hang on - 피어싱 (piercing) - 피어싱은 없냐고 묻는 손님이 꽤 계셔서 만들어보게 된 제 피어싱 첫 작품입니다. 너무 하드코어하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예쁜피어싱은 많이 나와있기에 1%의 매니아를 위한 과격한 피어싱을 구상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의외로 직접착용하면 예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피어싱 첫작품.. 2012. 11. 14. 부두술사의 목걸이 - 외로운 부두술사 - 마무리는 화이트 도금과 핑크도금 그리고 노랑도금 세가지로 했는데 노랑도금은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심플하게 하나만 목걸이로 해달라는 요청이있어서 만들었습니다. 2012. 11. 14. 생애 첫 피어싱 제작기~ 2012. 11. 14. 별 헤는 밤 드디어 몇개월전에 완성된 목걸이가 도금까지 완료됐습니다. 저희 공방 원장님이 별을 뿌려놓은것 같다는 말씀에 영감을 얻어서 이름을' 별 헤는 밤'으로 지었습니다. 2012. 11. 7. You are my sunshine_2 - 왁스카빙... You are my sunshine 선글라스부분에 알을 셋팅하기위한 알자리와 발을 만들었습니다. 중량을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속파기를 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속파기는 보기와는 다르게 무척 짜증나고 힘듭니다 ㅠㅠ 주물로 나온 원본을 깔끔하게 다듬고 한컷 찍었습니다. 원본이 깔끔하게 잘 나.. 2012. 9. 21. You are my sunshine - 왁스카빙... 처음의 의도는 "풋~! " 하는 표정의 웃긴표정을 만들려했지만 뭐가 잘못된건지 너무 느끼하다는 주위의 평이 있어서 급수정에 들어간 작품입니다. You are my sunshine~~~~~ 눈을 고칠까 두터운입술을 고쳐볼까 고민하다가 눈을 먼저 손대보자하고 그냥 선글라스를 확 씌워버렸습지요... 생각보.. 2012. 9. 18. Warrior of Glory (영광의 전사) 전사의 반지 완성컷 몇장 올립니다. 마무리는 역시 유화가리 여기 아래부터의 사진은 유화가리가 약하게 들어가고 광을 더 많이 냈을때의 모습입니다. 2012. 9. 12. 18K 금팔찌 제작중.... 18K 금팔찌 제작중입니다. 원본은 은팔찌입니다만, 이뻐서 금으로 제작 해서 어머니드릴 생각입니다. 땜도 만들어서 써야하고 갈길이 멉니다.... 2012. 8. 23. 전사의 반지 원본주물 사진 전사의 반지의 원본주물입니다. 생각만큼 어느정도는 만족 할만하지만 역시나 원본주물이 나온뒤에, 왜 원본왁스 작업에서 좀더 섬세하게 신경써서 못 했을까하는 후회의 생각이드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전사의 반지 정면 모습입니다. 약간 석고상같은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옆에 .. 2012. 8. 20. 이뻐서 만들어 본 팔찌 팔에감어 2012. 8. 14. 전사의 반지 제작중... 최근 중세 유럽풍의 게임을 하다가 중세기사에 필이 꽂혀서 제작하게 된 반지 입니다. 주위의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저의 작품이 조금씩 완성도가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은 이렇게 판왁스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모양을 잡은 후 반지라 할 수 있는 .. 2012. 8. 13. 이니셜 목걸이 작업실에 올렸던 이니셜 목걸이 도금작업까지 마치고 몇장 찍은것 올려봅니다. 케이스에 넣고 찍어 봤습니다. 2012. 8. 13. 이니셜 목걸이 아는 형님의 부탁으로 만들게된 이니셜 목걸이 입니다. 오랜만의 이니셜 작업이라 초큼 힘들었네요 ^^ 처음은 이렇게 2.5cm짜리로 작고 아담하고 심플하게 하려 했으나.. 처음의것이 너무 작다고 하여 다시 이렇게 거의 두배정도 큰 크기로 다시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우 이거 톱질 생각하.. 2012. 8. 13. 이전 1 2 3 4 5 6 다음